(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곽시양이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서 제복으로 피지컬을 뽐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곽시양은 경찰 제복을 입고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987년생인 곽시양의 나이는 32세.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곽시양을 비롯해 김수로, 조재윤,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 중인 MBC에브리원 4부작 예능 ‘바다경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