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녀’에 출연한 정다은(투아이즈 다은)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웃고있는 셀카 올리고싶은데....#누가좀 #도와줘 #셀카 #잘찍는#방법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웃는 표정을 지으려 노력 중인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표정에 당황한 정다은의 멘트가 눈길을 끈다.
정다은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마녀’에 긴머리 역으로 출연했다.
1994년생인 다은의 나이는 25세.
다은은 지난 2013년 투아이즈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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