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슬이 유노윤호, 샘 오취리와의 기념샷을 공개했다.
최근 한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 앞에서 포즈를 취한 한슬, 유노윤호, 샘 오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이들의 몸매와 큰 키가 이목을 끈다.
1995년생인 한슬의 나이는 24세, 1986년생인 유노윤호의 나이는 33세, 1991년생인 샘 오취리의 나이는 28세다.
이들이 출연 중인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