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장천 변호사가 ‘성폭행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10일 장천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비출연한 유명변호사 j모씨가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댓글에 그게 저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라면서 “절대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허위사실 기재하시는 분들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겠습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10일 한 매체가 한 법무법인 변호사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는 사건을 보도 한 바 있다.
보도 이후 네티즌들은 변호사가 누구인지 설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아래는 장천 변호사의 인스타그램 전문.
티비출연한 유명변호사 j모씨가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댓글에 그게 저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절. 대. 아닙니다. 계속해서 허위사실 기재하시는 분들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할게요. 저 아닙니다. 저라고 또 말하시는 분들, 이시간 이후부터는 저한테 고소장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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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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