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0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은 샤로수길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역민 맛집이 소개됐다.
이원일 셰프가 방문한 곳은 중식당이었다.
마파두부를 주문했다.
한국식 마파두부와는 다른 비주얼이었다.
탱탱한 두부가 아닌 조각난 연두부 느낌이었다.
이원일 셰프는 “한식 중식당의 마파두부는 새콤한 맛이 약하다. 두반장을 적게 쓰기 때문이다. 이곳은 두반장을 많이 써서 톡쏘는 맛이 일품이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 미XX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