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장승조(나이 38세), 린아(나이 35세) 부부의 일상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대쉬해줘서 #고마워 #린아 #시라노 #여주인공 #lg아트센터 #뮤지컬시라노 #난 #훈장오순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이 이목이 쏠렸다.
한편, 장승조-린아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처음 인연을 맺고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1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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