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Making memories of summer in Japan with Yut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유토와 함게 가방을 메고 어디론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느덧 훌쩍 자란 유토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다. 이후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최근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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