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붐붐파워’ 붐이 스튜디오에서 몸개그를 선보였다.
8일 붐은 붐붐파워 공식 인스타그램에 “#붐붐파워 동물원 아니고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아니고요 붐디의 #운동타임 입니다 #나름허벅지운동 #마지막에 #자연스럽게진화하기 #유인원의역사를보는듯”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붐은 바리에 손을 얹은 채 특이한 자세로 걸어다니고 있다.
힘들어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나나를 좋아하는거 보니 원숭이과 인가봐요” “파워업 노래에 힙업이 될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붐은 SBS 파워FM ‘붐붐파워’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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