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홍보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는 엄격한 나이 기준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의는 “빠른 79년생이라 79년생들이랑은 친구를 하지 않는다. 주위사람들이 애매해지고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패밀리가 떴다 출연했을 때 같은 빠른 79인 이천희가 이효리씨와 친구여서 효리씨가 친구할래?라고 물어봤지만 저도 친구하고 싶었지만 원칙을 지켜야해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