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엔시티(NCT) 제노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노는 최근 엔시티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요일엔 젠쇼!!! 젠쇼가 끝나도 만나고 싶은 사람 손!!! (재민아 손들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더쇼’ 큐시트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잘생긴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 제노 보고 싶다고~~~ㅠㅠ”, “재민아 손들어라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노가 진행하는 SBS MTV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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