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남편 제임스 박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제임스 박과 선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결혼 6년 차를 맞은 이들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해 10월 첫째 딸 은유 양을, 2016년 4월 둘째 딸을 하진 양을 얻었다.
선예는 지난 2월 JTBC ‘이방인’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렸다.
오늘(7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선예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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