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온앤오프(ONF)의 유가 물오른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유는 온앤오프의 공식 트위터에 “모~두~ 잠든후에~ #불후의명곡 (뒤를 지나가는 와이엇형과 함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토 너무 멋있는거 아냐ㅠㅠ 멋쟁이”, “유토 뒤를 지나가는 재영이의 약간 흐릿한 사진을 보고 효진이가 떠올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유의 나이는 올해 20세.
온앤오프(ONF)는 최근 ‘SKT’의 갤럭시 A8 스타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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