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멜로디데이(MelodyDay) 차희가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달 17일 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f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쇼핑과 식사를 하며 일요일을 즐긴 차희와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96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의 친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고등학생 때부터 절친이었던 차희와 제니의 나이는 올해 23세.
블랙핑크는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멜로디데이는 네 번째 디지털싱글 ‘잠은 안 오고’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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