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퍼맨이 돌아왔다’ 봉태규 아들 시하 군, 집라인에 도전한 국민 ‘사랑둥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봉태규와 시하 군이 집라인을 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봉태규와 아들 시하 군의 집라인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는 앞서 안현수의 딸 제인 양이 집라인 체험을 앞두고 두려운 마음에 눈물을 흘린 것을 본 바. 

겁에 잔뜩 질린 표정으로 일관했다. 이어 봉태규는 시하 군에게 재차 도전할 거냐고 묻자 시하 군은 “시하. 타”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더욱 당황한 봉태규는 기어이 출발대에 올랐고 덤덤한 시하 군과는 달리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봉태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결국 시하의 개인 카메라를 챙기는 것 또한 까먹은 채 출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하는 진짜덤덤하네~애기가 겁이없네~!그나저나 시하카메라 놔두고탐”, “겁많은 봉아빠 용감한 시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