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뽀로로 사랑을 전했다.
최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저 뽀로로네 놀러왔어요~~근데 문을 안열어 주네요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 밖에서 뽀로로 캐릭터들을 바라보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윌리엄의 표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2016년 7월 12일 태어난 윌리엄의 나이는 올해 3살.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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