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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 걸스데이 유라, 비현실적인 여신美…“날씨야 좋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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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바다경찰’에 출연하는 걸스데이 유라가 여신미를 발산했다.

유라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날씨야 좋아져라~~~ 공기야 맑아져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라 인스타그램
유라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뚜렷한 청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라 너무 예쁘다”, “유라야 사랑해”, “이 사진 진짜 여신같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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