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태리가 이병헌과 러브의 세번째 과정 허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는 애신(김태리)은 유진(이병헌)에게 “러브의 과정 중 통성명, 악수 다음에는 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진(이병헌)은 애신(김태리)에게 “이것은 못할거요. 허그”라고 말했고 애신은 유진을 포옹했다.
이어 애신(김태리)은 유진에게 함께 자리를 옮기자라고 했고 남장을 하고 유진과 인력거를 탔다.
애신(김태리)은 유진에게 “나는 그렇게 환하게 폈다가 지려하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