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모델 문가비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문가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커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핫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앉아 있어도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워너비에요 진짜~”, “수영복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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