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과시하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의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한 크리스탈. 이후 음반 활동은 물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한편,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정규 4집 ‘4 Walls’ 이후로 그룹 활동을 멈춘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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