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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얼굴 밀착한 채 다정 스킨십…나이 뛰어넘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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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과 진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함소원, 진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애정 가득한 분위기와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보면 볼수록 진국인 것 같다”, “이렇게 보니까 약간 닮은 느낌”, “선남선녀라는 말이 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월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들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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