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고성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 미안해요 Long time! 비밀리에 열일중이니 곧 만나요 우리 #날씨야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성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고성희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분노의 윤리학’을 통해 스크린에 첫 등장했다.
이후 영화 ‘롤러코스터’, ‘야경꾼 일지’, ‘스파이’, ‘마더’, ‘슈츠’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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