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유영과 박소담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고생 많았어. 언니야(이유영) 힘내자 빠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유영은 박소담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유영과 박소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