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송다은이 범점할 수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1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 바이 큐티 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다은은 환하게 웃으며 촬영에 몰두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비교불가능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넘예뻐요... 방금 스토리 보고 진짜 반했어요 선녀같아”, “언니 이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송다은의 나이는 올해 28세.
송다은은 지난해 6월 종영한 SBS Plus 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은 역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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