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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강예빈, 아름다움 돋보이는 근황 보니…‘여전한 여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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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강예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월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월량대표아적심 혼자놀기 달인~^^말씀하신거 해봤어요~좀더 들어봐야겠네요~ 이제 좀 쉬어야징~한숨자고올께요 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강예빈 인스타그램
강예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 “응원합니다!!” , “여신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과거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로 큰 화제를 모았다.

1983년생인 강예빈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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