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3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책으로 얼굴을 가린 채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계속 제주도계신가봐요.ㅜㅜ넘부럽네요” “나도 휴가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3년 소유진은 백종원과 15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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