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는 와이프’ 한지민, 지성이 채정안과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rprise!!! 촬영장에 갑자기 여신님이 나타났다! 첫방송 전날 언니 기운받아 힘내기 #채정안 #실물깡패 #아는와이프 #내일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천사님들”, “예쁜언니 옆에 예쁜언니! 흥!칫!뿡~”, “본방 사수 할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 지성은 tvN ‘아는 와이프’에서 서우진, 차주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tvN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
오는 8월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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