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박하선이 출산 이후 더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31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st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심. 아기 엄마 맞으신 거죠?”, “애기엄마 맞아요?? 완전 동안이세요”, “새로운 작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2017년 1월 류수영과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 7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최근 류수영이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에 출연해 현실 남편의 모습을 보여줘 주목을 끈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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