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성♥’ 유소영, 골프 방송 앞두고 셀카 한 컷…‘클로즈업에도 화사한 미모’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유소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초보#입문#재밌어#골프대회#결과는?#두둥#유소영#4월한달간#열심히준비했어요#아직초보지만#예쁘게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빨간색이 잘 어울리시네요” , “언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소영은 최근 프로골퍼 고윤성과의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1986년생인 유소영의 나이는 올해 33세이며 1992년생인 프로골퍼 고윤성의 나이는 올해 2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