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녀’ 고민시가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열일 열일 #hot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국방색 티셔츠를 입은 채 아포카토를 먹고 있다.
그의 밝은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날이 미모가 뿜뿜” “연기하시는거보고 레알 현실 연기라 깜짝뽀짝놀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민시는 2016년 영화 ‘평행소설’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영화 ‘마녀’ 명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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