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종석이 절친 윤균상을 소환했다.
지난 30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세상마상융귱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종석은 머리를 흩날리며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구름이 예뻤던 지난 30일 하늘을 영상에 담으며 절친 윤균상을 소환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종석은 조수석에 앉아 하늘을 폰 동영상에 담아냈다.
날씨가 마치 윤균상 같다며 소환해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은 지난 해 종영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에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SBS 2부작 드라마 ‘사의 찬미’에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 드라마에선 신혜선과 함께 연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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