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시아가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교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개존예방구..”, “언니 터널때부터 엄청 좋아했어요. 연기잘볼게요”, “너무 예뿌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아는 지난 2011년 걸그룹 ‘치치’로 데뷔했다.
이어 배우로 전향해 지난 2013년 MBC ‘구암 허준’을 시작으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시그널’, ‘터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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