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박성웅이 김영필을 죽인 혐의로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을 쳤다.
2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동철(박성웅)은 서울에서 온 안민식 과장에 의해 심문을 받게 됐다.
이어 안민식 과장은 태주(정경호)를 보고 반가워했지만 태주는 안민식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공중전화 속의 목소리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태주(정경호)는 안민식에게 “왜 여기에 왔냐?”라고 물었고 안민식은 태주에게 “당신이 더 잘 알거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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