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태리가 이병헌이 하자고 한 러브의 뜻을 알게 됐다.
28일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애신(김태리)은 유진(이병헌)이 하자고 했던 러브의 뜻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신(김태리)은 학당에서 영어를 배우면 알파벳 L을 배울 차례가 됐어 러브(LOVE)의 뜻을 알게 됐다.
애신(김태리)은 이에 화가 나서 유진(이병헌)에게 편지를 보냈고 유진은 한글을 읽지 못해서 편지를 읽을 수가 없었다.
이때 동매(유연석)가 유진의 방을 뒤지러 왔고 동매(유연석)는 애신(김태리)이 보낸 편지라는 것을 알고 유진에게 편지의 내용을 읽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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