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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틴(MYTEEN) 신준섭, 화면 뚫고 나오는 잘생김…‘마치 CG 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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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마이틴(MYTEEN) 신준섭이 비교할 수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6일 신준섭은 마이틴 공식 트위터에 “1분 1초가 우리 유스들 덕분에 너무 의미있고 행복합니다 유스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준섭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환상적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들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지금 이 순간도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해요 항상 아프지만 말고 행복하자”, “진짜 매일 매순간 오빠 덕분에 행복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이틴(MYTEEN) 트위터

1998년생인 신준섭은 올해 21세다.

신준섭이 속한 마이틴(MYTEEN)은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F;UZZL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HE BAD’로 음악 방송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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