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동안미녀의 대표적 연예인 장나라가 사랑스러운 미모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경쌤 선생님이 맛난거 사주셨어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고백부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줬던 배우 김미경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특히 장나라의 어려보이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장나라는 지난 2017년 KBS2 ‘고백부부’에서 마진주 역을 맡아 대학생과 아줌마 역을 넘나들며 호평을 받았다.
김미경은 장나라의 엄마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뜨겁게 울린 바 있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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