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전설이 된 한 남자의 위대한 실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오늘(27일) 밤 영화 상영 채널에서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방영되며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 개봉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모험·드라마 장르의 미국 영화로 156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한다.

영화 ‘버드맨’(2014)에서 각본, 제작, 감독을 맡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스틸 이미지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2016년 가장 강렬한 실화!

전설이 된 한 남자의 위대한 이야기!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사냥꾼인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 당해 사지가 찢긴다.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톰 하디)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 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존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디카프리오에게 오스카를..”, “곰과의 격투씬은 CG가 아니라 진짜 실제 장면 같았다...역시 퀄리티가 어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