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하가 자신보다 훨씬 더 큰 악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14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가 큰 콘트라씨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자신보다 훨씬 큰 악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윤하는 진지한 표정으로 임하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윤하는 지난 5월 새 앨범 ‘EDEN_STARDUST.01’을 발표했고, 타이틀곡은 이든과 함께 ‘Lazy Love’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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