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의 현아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무대 후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의 강렬한 메이크업과 섹시한 원피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한편, 트리플 H는 지난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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