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박시은이 미모를 뽐냈다.
과거 박남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하고 풋풋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 “아고 예뻐라”,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박시은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우서리(신혜선)의 아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박시은은 가수 박남정의 딸로 알려져있다.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여자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의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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