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판의 미로’ 더그 존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더그 존스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Just because”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는 더그 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편안한 복장과 귀여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미드나잇 맨’ 등에 출연한 더그 존스는 ‘판의 미로’에서 판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그가 출연한 영화 ‘판의 미로’는 27일 오후 2시 5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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