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해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전히 훈훈한 정해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린 정해인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데뷔 5주년을 맞은 그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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