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인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연해진 메이크업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8월 2일만 기다리고있어요”, “예쁘다요”, “누나 신곡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오는 2일 2년만에 신곡 ‘눈을 감아요‘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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