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SNS 스타 모델 신재은이 맥심 8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촬영에서 신재은은 회사원의 이중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그는 과감한 비키니, 모노키니 수영복과 오피스룩을 소화했다.
모델 신재은과 회사원 신재은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맥심 8월호는 일반 서점에 A, B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배포돼 있다.
신재은은 SNS 팔로워 수가 수십만에 이를 정도로, 소셜미디어에서 연예인 뺨치는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담당 에디터는 “반응이 뜨거운 8월의 수영복 화보인 만큼, 요즘 가장 핫한 모델인 신재은을 섭외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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