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이동욱이 문성근이 탄 구급차에 실려온 원장 이호재의 죽음을 보게 됐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원장(천호진)가 구급차에 실려왔다.
진우(이동욱)는 구급차를 맞이하고 그 안에 부원장 태상(문성근)이 응급처치를 한 환자를 보게 됐다.
그는 다름 아닌 병원의 원장(천호진)였고 태상(문성근)은 그의 죽음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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