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세이프하우스’, 일급 범죄자와 함께하는 가장 위험한 미션…CIA의 모든 규칙은 잊어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세이프하우스’가 화제다.

2012년 개봉한 ‘세이프하우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세이프하우스’는 ‘차일드 44’, ‘이지머니’ 등의 다니엘 에스피노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덴젤 워싱톤, 라이언 레이놀즈, 브렌단 글리슨, 리암 커닝햄, 샘 쉐퍼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세이프하우스’는 액션, 스릴러 장르로 미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제작됐다.

영화 ‘세이프하우스’ 스틸컷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으며 총 러닝타임 115분이다.

아래는 영화 ‘세이프하우스’의 줄거리다.

방심하지 마라!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
가장 뛰어난 CIA 요원이었지만, 10년 전 조직을 떠난 뒤 군사 기밀과 무기를 밀매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 ‘토빈 프로스트’(덴젤 워싱턴)는 어느 날, 자기 발로 미영사관을 찾아와 다시 한번 CIA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결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세이프 하우스로 이송된 ‘토빈’은 그곳에서 의욕 넘치는 신참 CIA 요원 ‘맷 웨스턴’(라이언 레이놀즈)을 만난다. 
 모든 규칙은 잊어라! 누구도 믿을 수 없다! 
 ‘토빈’이 수감되자마자 알 수 없는 무리들이 세이프 하우스를 초토화 시키고, 현장에 있던 동료 CIA 요원들은 모두 죽고 홀로 살아남은 ‘맷’은 겨우 ‘토빈’을 데리고 세이프 하우스를 탈출한다. 자신의 첫 임무이자 가장 위험한 미션을 맡게 된 ‘맷’은 완전히 믿을 수도 없고, 또한 결코 놓쳐서는 안될 일급 범죄자 ‘토빈’과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며 거대한 음모에 맞서야 하는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