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전소민과 ASMR 아침식사를 하다가 트림을 하게 됐다.
22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영화 ‘미션 임파서블6:폴아웃’의 톰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함께 ‘잠입 요원을 잡아줘 레이스’가 꾸며졌다.
첫번째 힌트획득미션 ASMR 아침식사에서는 뽕망치를 제일 적게 맞는 팀이 힌트 획득을 하기로 했다.
김종국과 송지효 그리고 지석진과 이광수, 유재석과 전소민, 양세찬과 하하가 한팀이 되어 소리가 나지 않는 가장 조용한 식사를 시작했다.
이광수는 김종국의 돌에 가까운 망치를 맞으며 힘들어 했고 하하팀은 망치로 깨먹는 슈니발렌 때문에 소리가 크게 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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