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설리, 복숭아 미모는 현재 진행 중... ‘졸린 모습도 사랑스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설리의 일상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진니..살짝 보이는 새벽에 블린이한테 할퀸자국..후엥”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짝 졸린 표정을 하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여전한 복숭아 미모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리의 미모가 세상을 구한다.... 진미세구.....”, “복숭아 얼굴만 봐도 이렇게 좋을까 ㅠㅠ”, “졸려도 사랑스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최근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을 위해 독일에 다녀왔다.

Tag
#설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