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설리의 일상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진니..살짝 보이는 새벽에 블린이한테 할퀸자국..후엥”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짝 졸린 표정을 하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복숭아 미모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리의 미모가 세상을 구한다.... 진미세구.....”, “복숭아 얼굴만 봐도 이렇게 좋을까 ㅠㅠ”, “졸려도 사랑스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최근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을 위해 독일에 다녀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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