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랜선라이프’에서는 바른 언어 방송의 아이콘 대도서관, 윰댕부부가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랜선 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간에는 사랑꾼으로 유명한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부부싸음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둘은 랜선 베틀게임(일명 분노의 항아리 게임)을 하게 됐는데 연이은 스킬 조작으로 자신도 모르게 본성을 드러내게 됐다.
대도서관은 게임을 하기 전에 반려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윰댕과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의외의 배틀실력을 보이는 윰댕의 게임실력으로 출연진들에게 몰입감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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