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오와 최예슬의 달달한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우워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지오와 최예슬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운날 오늘 더위 조심하세요”, “넘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슬은 1994년 1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지오와 최예슬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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