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 출연한다.
12일(한국시간) 빌보드 뮤직 어워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하는 것은 올해로 4년째다. 지난 2018년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시작으로 2019년‘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2020년에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를 공개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으로 알려졌다.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최다 부문 수상후보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컴백을 빌보드로 해", "간지 대박이다", "빌보드 컴백 한 세번 하고 보니 이게 당연하게 느껴진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21일 컴백을 확정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번 신곡 ‘Butter’는 댄스 팝 기반의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에 방탄소년단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알려졌다.
12일(한국시간) 빌보드 뮤직 어워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하는 것은 올해로 4년째다. 지난 2018년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시작으로 2019년‘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2020년에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를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컴백을 빌보드로 해", "간지 대박이다", "빌보드 컴백 한 세번 하고 보니 이게 당연하게 느껴진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21일 컴백을 확정하며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0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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